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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1랜드 1달 살기 Day19 //아1랜드 국립미술관, Bewley's 카페, 아1랜드 클럽 -Berlin D2, Dicey's-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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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맑아서 좋았다. 계획을 세워서 시내를 혼자 돌아다닐것을 결심했다.사실 자신은 친구들과 시끌벅적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끔 혼자 돌아다니는 시간을 즐긴다.사실 한국에서는 혼자 다닐때가 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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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으로 조용히 갔던 곳은 "National gallery of Ireland"(아일랜드 국립미술관) 원래 내셔널 뮤지엄이 나뉘어 있었으나 두 건물이 붙어 있어 잘못 들어왔다. 아일랜드도 영국과 마찬가지로 갤러리, 뮤지엄 입장 무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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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의 작품부터 피카소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이 많이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없다~ 그 때문에 미술관의 규모가 상당히 컸지만 개관한 전시관은 한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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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서 혼자 다니면 꼭... 사람이 붙는다.ᄒᄒ 장단점인지는 모르는 본인, sound..베트남에서도 혼자 다닐 때 핀란드 아저씨랑 놀았는데... 이번에도 역시 본인 www > 스킵 가능 < 모드처럼 더블린의 중심가는 매우 작다. 그래서 길을 다 파악한 지 오래다. 혼자 그래프턴 거리를 걷고 잠시 어디를 갈 생각으로 구글 맵을 보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남자분이 와서 "길 찾는 거야?"라고 물었다. 그래서 "아니, 좀 봐"라고 내용한 것이 시발점이다. 본인은 아이의 리쉬니까 좋은 곳을 알고 있겠지, 라는 기분으로 "가령시 근처에 좋은 스콘가게라고 알아?"라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 본인을 데려다 준다고 하셨다.그래서 내친김에 '토모미도 알면 추천해 달라'고 했어요. 아내 sound에게는 위치만 알려주면 되는데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외국인에게 친절한 줄 알았다. 그 분과 내용을 나눠보면요. 그 분은 런던 사람이었지만, 그대로 아일랜드를 잘 알고 있는 sound... 그래서, 그 분이 제일 오래된 パ에 데려가 기네스에 블랙 커런트 시럽을 넣은 파인트 반 잔을 같이 마셨어(내가 돈을 냈지만, 사 준... ) 사실 영국 악센트가 굉장히 강해서 힘들었어.하하하하 그래서 그 카페를 추천해주면서 본인중에 또 만본인이라고 하셨다 연락처를 교환하고 갑자기 비주를 했어요.흐흐흐 본인은 왜 혼자 있으면 이런 짓을 할까. 아무튼 Bewley's 이 카페는 원래 가고싶어서 신경써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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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그리고 종업원들이 정말 유쾌하다. ..1반의 카페처럼 갑자기 앞에서 주문하면 직원들이 '저기 헹솜가이에 자리에 안내 받고 주문하고'과 속셈 하하하하, 그리고 그 사람이 이 때문에 '하이헹솜가이, 나쁘지 않아 어디에 앉아있어? 이래서야 거기 단체로 같이 울렸던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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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행고 물어 혼자 왔었어 구석구석 추천해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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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한 초콜릿 케이크와 잉글리시 블랙 퍼스트 티를 주문했어요. 너희들은 달콤해서 반도 못먹는다...가운데 지루하고 아까전에 낯선사람과의 비주로 혼돈의 카오스고... 친구를 부른 너희 구석에 있어서 와인을 못찾을수도 있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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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쑤현)와 함께 陸에 가서 섭취할 겸 술을 마셨다. Mulligan and Haines.1단의 사장이 친절하고 2층에 기타리스트가 기타를 잘 치고, 가수가 다 무어 쿠루루 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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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가격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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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문한 Carlsberg Unfil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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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윙을 시켰는데 정말 핵핵을 반죽했는데 교촌치킨이 맛있었다. 옆집 치즈소스는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어린이 댐리버인의 목음과 대동소이 한 것 같은데요.그 영국쪽에 연락이 와서 오핸시의 저녁에만 직접 놀기로 했어. 사실 친국과 클럽에 가려고 했는데 그 분도 계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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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Berlind2입장료 없이 sound. 그래도, 조금 일찍 가서인지 좀 재미 없었다. 거기에서 영국인 뿐이라고 인 서 모 3명에서 함께 놀았다.그분이 맥주 사주셔서...(웃음) 사실 그분은 앞으로 비행기 타야한다며 콜라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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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블루문" 사실 이날 많이 마셔서 나 혼자 힘들었어.쿠쿠쿠


    그런 느낌... 좀 이른 시간이라 사람 자체가 많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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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가 없어서 옮긴 두번째 클럽, Dicey's 다이시스 여기는 나의 class mate도 많이 간다는 스토리였던 클럽인데 나처럼 외국인이 많이 있고 즐겁게 노는 문화를 볼 수 있다.6시 이전의 입장은 무료, 수요일은 여자만 입장 무료이며, 우리는 목요일 9시쯤 됐으니 일 0유로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입장료는 현금만 됩니다!! 사실 현금이 없어서 가는 줄 알았는데 그분이 내주셔서 제가 술을 샀습니다. 여기 술은 모두 2유로. 사실 다른 곳은 5유로인데 비어 몇잔 마시면 비슷이 백중하는 가격이다. 근데 재미있어 !!


    ..2층에서 관전하며 놀지만 한국 반 스페인 선생님들과 눈에 만났다. 그리고 1층에 호다다닥 가서 같이 놀았어... 엘리사 남자친구와 계속 키스해서 당황했다는 목소리가 솔직히 정말 웃겼어. 뛰면서 놀아. 이 감정은 마룬 5의 콘서트 간 이후 조 썰매 타기였다.


    공허한 사적인 에피소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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