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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072하나 미드소마(M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3:20

    미드소마의 후기와 일행의 요약을 많이 본 새끼양은 홀린 듯 미드소마를 본다고 표결했습니다. 미드소마를 보기 전에 감독인 앨리 에스터의 스타일을 알고 싶어 유전을 가장 먼저 봤다. 유전은 네이버 시리즈 앱으로 결제해 봤다. 하지만 7월 4주째 신작에서 왓챠에 게재되고 약간 흐린 눈이었다. 존버할걸 그랬다. 어쨌든 유전을 보고 무서웠다. 아빠의 손을 잡고 마지막 장면을 보았다. 무서워서 중간에 일시 정지해 최 어린이와 동물 사진 등 힐링을 위한 모든 일을 하면서 버。다. 이런 쫄깃함이 도전한 미드소마 사실 공포영화는 잘 보지 않았고 공포영화는 극장에서 아내 sound로 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쫄때는 굉장히 무서웠다. 그래도 겨우 성공해서 요즘 글을 쓰는 중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영화관이 적어서 놀랐습니다. 월요일에는 출근해야 해서 오전 상영을 먼저 찾았지만 딱 맞는 곳이 메가박스 군자점이었다. 사실 충무로 대한극장도 추천을 받았지만 늦게 일어나 실패했습니다. 여기에 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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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찍어서 흔들렸네. 포스터를 구기더니 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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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를 보면 공포영화의 상념이 떠오르지 않는다. 과인뿐인가. 아무튼 예전 공포영화와 달리 밝은 데서 펼쳐지는 공포영화래요. 백야현상과 함께 하얀 린넨복과 꽃으로 장식된 영화다. 고어 장면도 잠깐 등장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깨끗했다. 흰색 린넨 옷도 문제인 것 같아.


    이야기 한여름, 낮이 가장 긴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여하게 된 친국. 이라고 친절하게 네이버 영화로 알려줬다.​


    (스포) 주인공 대니는 동생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의지할 사람이 없는 상태다. 그래서 예전보다 더 많은 남자친구에게 의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남자친구 크리스티앙은 대니를 sound로 여기지만 헤어지려고 하지 않고 입을 다물고 있어 어떻게든 이어지는 관계다. 크리스티안은 친구들과 스웨덴에 가서 하지 축제에 참가하기로 결정했고 이 사실을 데니에게 말하지 않았다. 자신 안에서는 대니가 알고 크리스티안과 내용 싸움을 하지만 여기서도 크리스티안은 문제에 정면으로 부닥치기보다는 피하려고 한다. 왜 대니는 크리스티안의 친구와 함께 홀가 마을의 여름 축제에 참가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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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이 땅에 도착한 대니 하나행. sound에 있는 파란 옷을 입은 사람이 호르가 지방 출신의 펠레로 하나헨들을 축제에 데리고 온 장자신이었다.이때 몰랐다. 축제가 굉장하겠다... 앞서 말했듯이 이 영화는 드물게 어둠이 없다. 백야현상을 배경으로 할 때 그만큼 적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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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축제 첫날이 유명한...절벽 장면. 진실 난 그렇게 직접적으로 보여줄 줄 몰랐어. 홀거 마을은 생활을 계절과 동일시한다. 0~첫 8세는 봄 첫 9~36세는 여름에 37~54는 가을 55~72는 겨울.그래서 72세가 되면 생애를 끝내야 할 것이다. 72세가 되면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데 그 모습을 마을 사람들이 모두 보고 아직 살아 있으면 친절하게(?)도끼로 마무리를 지어 준다. 진실적으로 나쁘지는 않은것처럼 보여줘... 이 모습을 본 대니 일행과 다른 영국 출신 희생양 일행은 충격을 받고 영국 출신 희생양들은 집으로 돌아가면 난리를 친다.여기서 다시 생각하는 공포영화의 법칙!


    네,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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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가 생겨 괴로워하는 대니를 남성 친국 크리스티안이 아니라 호르가 출신인 펠레가 위로해 준다. 펠레는 대니 생애 1번 알아보고 축하하세요, 크리스티안은 남자 직접 신문입니다에도 불구하고 생애 1번, 하루가 지나고 신경을 쓰고 사귄 기간도 제대로 기억 못한다. 크리스티안이 대니가 힘들때 곁에 있어주더라도 정말 대니를 소견하기보다는 남자친구 친국이라는 족쇄 때문에 억지로 함께 있을 생각. 그냥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이득이었던 것 같은데 둘 다 그 부분을 피하고 있어 티격태격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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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말한 영국인 희생자들도 죽고 크리스천 프렌드들도 모두 죽는다. 왼쪽이 마크. 마크는 보통 아내 소음 때문에 짜증이 안 나서 잘 죽은 것 같아요. 항상 여자, 섹스만 하고 그래서 짜증나는 소음. 이것은 조상들이 자고 있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오줌을 싸고 죽는 소음.얼굴이 쭈글쭈글해져서 죽다 오른쪽 아이는 조쉬고, 이 사람은 대학원생인데 죽어서 불쌍해. 대학 논문에서 호르가 마을의 축제에 대해서 쓰려고 했더니 크리스티안이 갑자기 '나쁘지 않아도 그 주제로 논문을 쓸 거야.' 라고 말했다가 갑자기 혼납니다. 결국 크리스티안과 공동 논문을 쓰기로 했는데, 조쉬 입장에서는 자신의 논문 주제를 뽑았으니 억울했을 거예요. 조쉬는 홀이 마을 경전을 알고 장로님께 경전을 묻습니다. 경전이라고 해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사실 루쉰의 논문에 쓰기 위해 사진을 찍으려고 해도 나쁘지 않으니까 장로님이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밤에 몰래 찍다가 들켜서 죽어 있다. 마크의 얼굴 가죽을 쓴 마을 사람에게 총에 맞아 기절하고, 영토에 거꾸로 묻혀 죽는다. 영국인 두명의 희생양의 중국 남자는 " 화창한 독수리"이라는 비결에서 슈퍼 없는데 그게 좀.보기 힘들었다. 자세한건 네이버를 검색하면 괜찮은데 거짓말없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만 뜨고 겨우 보았다. 여자는...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기억나지 않는 씬이... 차에 보통 여자의 시체가 놓여져 있던 것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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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달리 대니는 홀이 촌락의 옷을 입고 직접 축제에 참가해 홀이 촌락에 자연스럽게 동화된다. 이리하여 스웨덴어를 전혀 못 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들과 의사 소통을 하고나프지앙어 5월의 여왕으로 뽑히는 등 자연에 녹아 있다.크리스티안은 홀이 촌락의 1개인 "마야"라는 여성에 훨씬 흥미를 느꼈다. 음.. 예를 들어 처음에 촌락사람들이 춤출 때 마야가 크리스티안을 발로 차거나 예쁘진 않아.크리스티안 고기의 파이에 마야의 음모가 들어있거나 예쁘지 않아 등의 방법으로 우리 시각에서 볼 때는 꺼림칙한데 홀이 촌락에서는 전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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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을 전체가 백인들로 이뤄져 있다. 그리고 외부 백인 남성과 동네 여성이 관계를 맺고 동네 인구를 항상 추구하는 방식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야가 정말 크리스티안에게 관심이라기보다는 동네 인구를 늘 리버서블하게 접근한 것 같다.크리스티안은 결국 마야와 입체적인 관계를 맺는다. 묶기 전에 마약 같은 걸 피웠는데 발정제 같았어요. 관계를 맺기 위해 방에 들어서니 마야가 식물 위에 누워 있고 주위 할머니들이 모두 손을 잡고 둥글게 서 있다. 그리고 BGM? 깔기 아휴는 ~ 관계를 맺는 내내 독자적인 음악이 너무 괴로워서 마야가 소리를 빨리 낼수록 할머니들도 내는 소리가 더 빨라져. 그래서 히죽거렸다. 그리고 크리스티안, 허리가 움직인다.이 시간이 늦어지자 할머니가 엉덩이를 잡고 밀어주셨다. 동네 인구를 언제나 리드미의 수단으로 쓰고 있는 것 같았다.관계를 맺는 크리스티앙의 모습을 마주한 대니는 충격을 받아 토하고 울지만 그 담을 홀이 동네 여자들이 쫓아다니며 대니의 슬픔에 공감하고 함께 운다. 대니는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지할 곳이 생겼다는 점에서 격려를 많이 받았음에 틀림없다. 펠레도 그렇고, 호르가 사람들은 남에게 아주 잘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이 점이 대니가 호르가 마을의 하나가 되도록 감정을 품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된다. 비록 홀이 마을의 전통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기댈 곳이 된다는 대목에서 대니는 안심했을 것이다. 반면 의지할 곳이 전혀 없어 힘들고 약해졌을 때 이해하고 공감하는 척하면서 은근히 사이비 종교로 유령하는 사람도 생각났다. 틈을 타서 간도 쓸개도 다 빼고 종교에서 다 바치게 하는 그걸 알고 싶다를 댁에 많이 봐서 그런가. ​ 5월의 여왕으로 선출된 대니는 9명의 희생자 중 한명을 선택할 권리를 갖게 되는데 그 희생에 그에은챠 본인 남자 친구의 크리스천을 지명한다. 크리스티안은 곰의 가죽을 담지프오 쓴 채 자신 먼 희생양(동료들 2영국 희생자 2, 홀의 솥을 지원자 2)등과 함께 화형 당하고 있다. 자신 먼 두 사람은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희생자는 건물 안에서 불타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대니가 웃는 것으로 영화는 끝난다. 처음에 영화는 다 끝났나?? 상태에서 본인이 왔다. 내가 무엇을 보았는가. 영화는 이게 끝인가? 계속 생각했어요. 버스에서 다시 영화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마지막 대니의 웃음은 기쁨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渋은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면서 결국 본인이 스스로 끊는 선택을 통해 자유를 되찾았고, 그것이 미소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홀이 마을이라는 새로운 믿음이 가는 곳을 얻었기 때문에 크리스티안과의 관계를 끊기가 쉬웠을 것이다. 홀이 근처가 건강한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니의 힘이 된다면... 그런데 홀이 동네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통으로 탄탄하다고 해도 도덕적으로는...? 자기가 알아서 좋아하고 본인다운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 갑자기 갈등하기 시작했어요.미드소마 공포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지근하지만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힐링인지, 두려움인지, 境界된 경계에 서 있지만 괜찮았던 것 같다. 다시 만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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